그러나 저렇게 별다른 표정의 변화없이 나무 April 22, 2019 Get link Facebook Twitter Pinterest Email Other Apps 아니 좀더 무리를 한다면 이삼십여 구르까지는 가능할지 몰랐다. 그러나 저렇게 별다른 표정의 변화없이 나무 들을 벤다는 것은 공력을 거의 쓰지 않는다는 말이었다. 이것은 나무의 결 을 베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장자에 나오는 칼을 갈지 않는 도수부 처럼 소천과 육정산은 나무의 결을 베고 있었다. Comments mitchhanApril 22, 2019 at 4:59 AM그것이 바로 상승의 경지 와 일류의 차이임을 천일정은 느끼고 있었다.ReplyDeleteRepliesReplyAdd commentLoad more... Post a Comment
그것이 바로 상승의 경지 와 일류의 차이임을 천일정은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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