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인은 삼혈맹의 사후중 일인인

그래서인지 그 엉덩이의 선이 매우 풍만해 보였다.

이 여인은 삼혈맹의 사후중 일인인 염화마후였다.

약간 살이 오른 볼 에는 보조개가 살짝 피었다.

소수마후가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자 염 화마후는 말을 돌렸다.

"어때?" "뭐가?" 소수마후는 입술을 셀쭉 내밀며 말을 하였다.

Comments

  1. mitchhanApril 15, 2019 at 4:41 AM

    "청룡장의 소천이라는 자?" "피 내가 그걸 어떻게 아니" "너는 그자와 몇번 싸워 보기도 했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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